'프랑스 미녀 앵커' 멜리사 도리오가 비키니 몸매를 드러냈다.
21일(현지시간) 멜리사 도리오가 한 호텔 수영장에서 프랑스 출신의 배우 겸 코미디언인 남편 자멜 드부즈, 아들 레온과 함께 휴가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멜리사 도리오는 보라색 비키니를 입고 멋진 몸매와 빼어난 미모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프랑스 앵커 멜리사 도리오.사진|뉴스 ㅋ
한편, 멜리사 도리오는 프랑스 방송사 TF1 소속 아나운서로 뛰어난 미모를 주목을 받고 있다.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