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서 가장 섹시한 女’ 켈리 브룩, 볼륨감 폭발 ‘비키니 자태’

입력 2013-04-29 09:4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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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리 브룩

켈리 브룩

영국 출신의 글래머 모델이자 배우 켈리 브룩(33)이 가장 섹시한 여성으로 등극했다.

28일(현지시각) 영국의 일간지 ‘더선(The Sun)’은 43,000명의 독자에게 설문조사를 한 결과 켈리 브룩이 압도적인 표차로 영국에서 가장 섹시한 스타에 선정됐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브룩이 가장 섹시한 스타로 뽑힌 이유로 ‘관능적인 몸매와 갈색 웨이브 머리’를 꼽았다. 섹시한 스타 2위로는 배우 케이트 베킨 세일이, 3위에는 미셀 키건, 4위는 로지 존스, 5위에는 킬리 하젤이 각각 랭크됐다.

한편 브룩은 지난 2005년에도 남성잡지 FHM 선정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 1위’에 꼽힌 바 있다.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동아닷컴 유정선 기자 dwt84@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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