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는 4일 방송된 tvN ‘SNL코리아-박물관이 살아있다’ 코너에서 아찔한 의상을 입고 출연했다.
서유리는 박물관에 전시된 신화 멤버들에게 화장을 해주기 위해 다가갔다. 서유리는 밀착 스킨십을 하는 등 19금 상황을 연출했다,
특히 서유리가 무릎을 꿇을 때에는 초미니스커트를 입어 허벅지가 적나라하게 노출됐고 상체를 숙일 때마다 가슴골이 보이는 등 강도 높은 노출 연기를 선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신화는 예능감을 뽐내며 큰 웃음을 선사했다.
사진출처| tvN ‘SNL코리아’ 화면캡처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