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 언더우드. 사진출처|마리끌레르, 데일리 메일
캐리 언더우드는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에서 분홍색 란제리를 입고 멋진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캐리 언더우드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몸매 멋지다", "노래도 잘하고 부럽다", "살 빠졌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캐리 언더우드는 제 55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베스트 컨트리 솔로퍼포먼스 부문을 수상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