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뉴스는 19일(현지시각) 신혼 여행을 떠난 키이라 나이틀리의 근황을 포착해 보도했다.
최근 프랑스에서 제임스라이튼(39)과 결혼식을 올린 키이라 나이틀리는 19일 해변가에서 남편과 휴가를 즐겼다.
한편, 키이라 나이틀리와 제임스 라이튼은 프랑스 남부 마잔 시청에서 결혼식을 올렸으며, 라이튼은 이들의 프랑스 집 뒷마당에 심은 100년 된 올리브 나무를 결혼선물로 선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결혼식날 나이틀리는 짧은 웨딩드레스와 샤넬 재킷을 입었으며, 라이튼은 군청색 정장을 입었다.
사진 제공| TOPIC / SplashNews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