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노출’ 미란다 커, 19금 거품 목욕… ‘유부녀가 이래도 되나?’

입력 2013-05-22 18:3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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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다 커 거품 목욕’

‘미란다 커 거품 목욕’

‘가슴노출’ 미란다 커, 19금 거품 목욕… ‘유부녀가 이래도 되나?’

호주 출신의 톱 모델이자 할리우드 섹시스타 미란다 커의 거품 목욕 사진이 새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미란다 커 거품 목욕’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은 지난 3월 미란다 커가 자신의 SNS에 올린 것이다.

사진 속 미란다 커는 한 바디케어 용품을 든 채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고 있다. 이때 그녀의 몸을 감싸고 있는 거품이 눈길을 끈다. 또 미란다 커는 수영복 차림의 아찔한 몸매라인 과시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미란다 커 19금 거품 목욕 대박”, “미란다 커 간접홍보 중?”, “미란다 커 노출 심한데”, “미란다 커의 몸메 붙은 거품이 되고 싶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미란다 커 거품 목욕’ 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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