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포토] 장동건, 결혼식장에서도 드러난 ‘신사의 품격’ (신현준 결혼식)

입력 2013-05-27 00: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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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동건이 26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린 신현준 결혼식에 참석하기 전에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신현준은 12살 연하의 신부 김미경 씨와 웨딩마치를 울린 뒤 몰디브로 신혼여행을 간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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