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은. 사진제공|SBS
오지은은 21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in 히말라야’에서 20kg이 넘는 짐을 짊어진 채 히말라야 등반에 나섰다.
오지은은 평지를 걷는 것도 쉽지 않은 상황에서 무거운 짐을 메고 가파른 고산지대를 올라야했다.
오지은은 “나 혼자만 짐이 제일 무거운거다. 원래 트래킹 할 때 원래 몸무게 10분의 1정도를 메야 하는데 나는 몸무게 반 정도를 들고 있으니 너무 무겁더라”며 힘들어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