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뉴스는 26일 마이애미 해변에 흰색 치마를 벗는 클라우디아 로마니의 모습을 포착해 보도했다.
이날 클라우디아 로마니는 끈 비키니로 멋진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클라우디아 로마니는 1982년 이탈리아에서 태어나 맥심매거진, 삼성, 도요타 등의 모델로 활약했다. 2006년 FHM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100인 중 한 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사진 제공 | TOPIC / SplashNews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