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 커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차 한잔 하실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햇다.
미란다 커는 샤워를 마친듯 머리에 수건을 두르고 여유롭게 커피를 마시고 있었다. 특히 란제리를 입고 멋진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미란다 커의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미란다 커 예쁘다", "미란다 커 몸매 진짜 좋다", "미란다 커, 멋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미란다커는 2010년 영화 '반지의 제왕'에 출연한 올랜도 볼룸과 결혼식을 올렸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