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뉴스는 25일 “미국 마이애미 해변에 아나이스 자노티가 손바닥만 한 비키니를 입고 등장해 주목받았다”고 보도했다.
이어 매체는 “왜 그가 인터넷에서 가장 핫한 모델로 주목받는지 입증했다”면서 “그가 비키니 하의의 매무새를 고치다가 엉덩이를 노출하는 순간이 포착됐다”고 사진과 함께 전했다.
사진 속 아나이스 자노티는 파란색 비키니를 입고 건강한 구릿빛 피부를 드러냈다.
프랑스 출신의 아나이스 자노티는 다수의 잡지 표지를 장식, 현재 온라인에서 유망한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사진 제공 | TOPIC / SplashNews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