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영이 해수욕장 사진이 공개됐다.
홍진영은 29일 오전 트위터에 사람들이 몰린 해수욕장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홍진영은 트위터에 "해수욕장에서 그냥 노래만 부르고 간다는 게 서운해요. 날씨도 짱~ 물놀이하고 싶다"고 글을 남겼다.
홍진영의 해수욕장 사진에 누리꾼은 "홍진영 해수욕장, 시원해 보인다" "홍진영 해수욕장, 예뻐요" "홍진영 해수욕장 힘들겠다" "홍진영 해수욕장 휴가 안 가나요?" "홍진영 해수욕장 바다에서 놀지도 못하다니"등의 글을 남겼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