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리나 졸리
7월 9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안젤리나 졸리의 일상 모습을 공개했다.
휴식차 하와이를 찾은 안젤리나 졸리는 블랙 민소매에 블랙 팬츠로 ‘올블랙’ 패션을 선보였다. 양쪽 유방절제수술을 받았음에도 여전한 미모에 건강한 미소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안젤리나 졸리는 지난 5월 암에 걸릴 확률을 낮추기 위해 양쪽 유방을 절제하는 수술을 받았다.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