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여배우, 요트 위에서 중요부위 노출 사고 ‘아찔’

입력 2013-07-14 20: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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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플래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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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실브스테드가 노출 사진으로 곤욕을 치렀다.

지난 1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스웨덴 출신 배우이자 모델인 빅토리아 실브스테드의 노출 사진을 공개했다.

스플래쉬닷컴에 따르면 빅토리아 실브스테드는 바닷가에 있는 요트에서 허리를 숙인 채 짐을 만지다가 노출 사고를 겪었다. 몸을 숙이며 짧은 원피스가 위로 올라가며 신체의 중요 부위가 노출 된 것.

그는 프랑스 남부에 있는 니스 해변에서 휴가를 즐기다 이같은 사진을 찍혔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스플래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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