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리사 콘토스타블로스, 민망한 하의? 비키니 자국이…

입력 2013-07-15 14:12:21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영국 출신의 가수 겸 영화배우 터리사 콘토스타블로스가 비키니 몸매를 드러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뉴스 14일 스페인의 이비사 섬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는 터리사 콘토스타블로스의 모습을 포착했다.

터리사 콘토스타블로스는 검은색 비키니를 입고 섹시한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터리사 콘토스타블로스는 영국 남성지 ‘FHM’이 매년 실시하는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 100인 투표’에서 지난해 1위를 차지했다. 최근 코카인을 공급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돼 충격을 안기기도 했다.

사진 제공 | TOPIC / SplashNews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