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 유부녀’ 코트니 스터든, 점점 변하는 볼륨? ‘깜짝’

입력 2013-07-18 15:4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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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코트니 스터든이 남편과 저녁 식사를 즐겼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뉴스는 17일(현지시간) 남편과 저녁 식사를 하기 위해 밖으로 나선 코트니 스터든의 모습을 포착했다.

코트니 스터든은 짧은 미니스커트를 입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냈다.

특히 코트니 스터든은 지난 4월 때의 모습과 다른 볼륨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바비인형녀’로 유명한 코트니 스터든은 12세에 모델로 데뷔, 미스 틴 USA에 출전했다. 2011년 5월 미성년자 신분으로 34세 연상인 더그 허치슨과 부모 동의하에 결혼식을 올려 화제를 모았다. 현재는 컨트리 가수로 활동 중이다.

사진 제공 | TOPIC / SplashNews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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