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노출’ 여민정, 놀라운 볼륨 몸매 ‘청순 섹시 매력’

입력 2013-07-19 14: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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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민정 과거 볼륨 몸매 눈길'

영화배우 여민정(24)의 과거 셀카가 화제다.

여민정은 18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제 1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개막식 행사에서 드레스가 흘러내리는 사고를 겪었다.

여민정이 노출 사고로 화제가 된 가운데 그의 과거 사진이 다시 주목을 받고 있는 것.

여민정은 과거 셀카에서 깊게 파인 의상을 입고 볼륨 몸매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여민정은 가슴 노출 이후 자신의 트위터에 “영화제 끝나구 부랴부랴 집에 도착 정신없다”고 말한 뒤 “목요일 밤의 내 친구 ‘썰전’이나 봐야지”라며 태연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여민정은 채널CGV 드라마 'TV 방자전', 영화 '시체가 돌아왔다'와 'AV아이돌' 등에 출연한 바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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