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현. 사진출처|원자현 트위터
지난 23일 원자현은 자신의 트위터에 "6년 전 원자현. 진지하게 저때가 예쁘긴 하죠? 나도 답정너? 트위터 친구분들 사랑해요 퇴장 말아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답정너'란 듣고 싶은 대답은 이미 정해져 있으니 그 대답만 해주면 된다는 태도를 의미하는 신조어다.
원자현이 공개한 사진이 누리꾼들의 큰 관심을 받자 각종 온라인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원자현의 과거 모습이 담긴 사진으로 공개된 것.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원자현, 아찔 볼륨감’ 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원자현이 핑크 톤의 나시티를 입고 있는 사진이 담겨있다.
‘원자현 과거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원자현 몸매 우월했네” “원자현, 섹시하게 생겼다” “원자현, 글래머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