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인화 7년 전 “비키니…핫팬츠…어린 나이에도 놀라운 볼륨감”

입력 2013-07-30 11:5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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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화 7년 전 모습

‘송인화 7년 전’

개그우먼 송인화(25)의 7년 전 모습이 화제다.

송인화는 지난 28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버티고’에 배꼽티에 핫팬츠 차림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방송 직후 누리꾼들은 송인화의 과거 사진을 잇달아 공개하며 뜨거운 관심을 표명하고 있다.

공개된 사진은 지난 2006년 KBS2 드라마 ‘반올림3’에 출연한 송인화의 7년 전 모습으로, 당시 송인화는 앳된 얼굴로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있다.

‘송인화 7년 전’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송인화 7년 전, 어렸을 때도 예뻤네”, “송인화 7년 전, 풋풋하고 귀여워”, “송인화 7년 전, 어렸을 때도 볼륨감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2006년 연예계에 데뷔한 송인화는 KBS2 ‘반올림3’, 채널CGV ‘리틀맘 스캔들 1, 2’, SBS ‘괜찮아 아빠딸’, 채널A ‘판다양과 고슴도치’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으며 최근 배우에서 개그우먼으로 전향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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