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머’ 클라우디아 로마니, 보드 위…‘기이한 자세’

입력 2013-07-31 10: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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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출신의 글래머 모델 클라우디아 로마니가 바다 위에서 아찔한 포즈를 취했다.

30일(현지시간) 클라우디아 로마니가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서프 보드 위에 올라타고 서핑을 즐기는 모습이 현지기자의 카메라에 포착됐다.

이날 클라우디아 로마니는 엉덩이가 완전히 드러난 보라색 비키니를 선보였다. 특히 그는 보드 위에서 균형을 잡으며 다양한 포즈를 취하는 등 몸매를 과시해 시선을 모았다.


1982년생인 클라우디아 로마니는 2006년 남성잡지 FHM 선정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100명 중 한 명으로 선정됐다.

사진 제공 | TOPIC / SplashNews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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