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희 촬영현장 공개
이다희는 1일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마지막 촬영 끝! 근데 아직까지 실감이 안나요”라며 “며칠 뒤 또 촬영을 갈 것 같은 기분..한동안 너목들 안에서 못 벗어날듯해요”라고 적었다.
이어 “그 와중에 (이)보영 언니 김광규선배와 ‘깨알 셀카’”라며 “법복 입은 도연이도 이제 안녕..다들 고생 많았고 영원히 잊지 못할 작품이 될 거에요”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이보영은 양볼에 손을 대고 ‘뿌잉뿌잉’ 제스처를 취하며 장난스러운 표정을 취하고 있다. 옆에 이다희는 그런 이보영을 손가락으로 가르키며 놀란 표정을 짓고 있다.
‘이다희 촬영현장 공개’에 누리꾼들은 “이다희 촬영현장 공개 드라마에선 툴툴거려도 실제론 친하네”, “이다희 촬영현장 공개 이보영과 막상막하 미모”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이다희 미투데이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