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나 프레슬리, 남다른 란제리 화보 ‘섹시미 철철’

입력 2013-08-06 10:5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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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나 프레슬리가 란제리 화보를 공개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뉴스닷컴은 4일(현지시간) 한때 세계 최고 포르노 스타였던 제나 프레슬리의 화보를 공개했다.

제나 프레슬리는 2005년 부터 포르노 영화를 촬영하며 본격으로 활동해 왔으나, 최근 포르노 활동을 접었다.

제나 프레슬리는 동영상 사이트 유투브에 '기독교 인으로 다시 태어나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하며 "나는 그 동안 잘못된 장소에서 사랑을 찾아왔다. 이제야 주님의 사랑을 느꼈고, 다시는 돌아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그녀의 선언에도 불구하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는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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