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오미 왓츠
최근 영화 ‘투마더스’ 개봉을 앞두고 있는 왓츠는 친구인 로빈 라이트의 아들과 사랑에 빠지는 엄마 릴로 분해 40대라는 나이가 무색할 미모와 섹시함을 과시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뿐 만 아니라 영화에서 전라노출을 감행하며 관능적인 베드신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나오미 왓츠는 ‘링2’, ‘킹콩’, ‘페인티드 베일’, ‘이스턴 프라미스’ 등에 출연한 바 있다. 배우 리브 슈라이버와의 사이에 두 아이를 두고 있다.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동아닷컴 유정선 기자 dwt84@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