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연의 과거 비키니 몸매가 화제다.
정다연은 지난해 7월 자신의 미니홈피에 “잡지 촬영중~”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정다연은 가슴선이 드러난 파격적인 트레이닝복을 입고 있는 모습. 한층 더 탄탄해진 몸매를 자랑하는 그는 동안외모와 함께 군살없는 허리선과 명품 복근을 드러내며 ‘몸짱 아줌마’의 명성에 걸맞는 몸매를 선보였다.
정다연의 과거 비키니 몸매를 본 누리꾼들은 "정다연, 몸매 진짜 좋다" "정다연, 전효성-오지은 뺨치네" "정다연, 아줌마 맞아?" "정다연, 40대라는게 안 믿긴다" "정다연, 오지은 뺨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정다연 미니홈피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