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살파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뉴스닷컴은 21일(현지시간) 섹시 화보를 촬영 중인 조지아 살파의 모습을 공개했다.
블랙 비키니 차림으로 촬영에 임한 조지아 살파는 구릿빛 피부와 함께 173cm의 잘 다듬어진 몸매를 가감없이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길게 늘어뜨린 흑발과 뇌쇄적인 표정이 남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편 조지아 살파는 ‘아일랜드 대표 섹시스타’로 아일랜드 출신 어머니와 그리스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 모델이다.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동아닷컴 유정선 기자 dwt84@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