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J와 이혼’ 이선정, 과거 볼륨 비키니 자태 ‘눈길’

입력 2013-08-26 14: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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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정

탤런트 이선정(37·본명 전경아)과 방송인 LJ(37·본명 이주연)의 이혼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이선정의 비키니 자태가 새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이선정 과거 눈부신 비키니 자태’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이선정은 해변가에 누워 ‘원조 글래머’다운 풍만한 볼륨감을 뽐내고 있다. 특히 이선정은 검은색 비키니를 입은 채 지금의 ‘베이글녀’도 부럽지 않은 섹시미를 과시하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이선정 LJ 이혼 안타깝네”, “이선정 자타공인 원조 글래머”, “이선정 이혼 너무 뜻밖이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eNEWS는 26일 이선정 최측근의 말을 인용해 이선정과 LJ가 성격차를 극복하지 못하고 이미 수개월 전에 이혼을 했다고 보도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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