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아내 언급, ‘부부동반 누드’ 섹시자태

입력 2013-08-29 11:37:13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추성훈 아내 언급

추성훈 아내 언급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지난 28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순정마초’ 특집에서는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 김동현, 배명호와 배우 신소율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추성훈은 아내 야노시호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추성훈 아내 야노시호는 일본의 유명 모델로 두 사람은 지난 2009년 결혼식을 올렸다,

추성훈은 지난 2010년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나의 누드”란 제목으로 싱가포르 출신의 사진작가 레슬리 키의 사진전에서 야노 시호와 촬영한 누드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추성훈은 근육질의 몸매를 드러냈고, 야노 시호는 상체를 살짝 노출하며 아슬아슬한 섹시미를 과시했다.

‘추성훈 아내 언급’에 누리꾼들은 “추성훈 아내 언급 알콩달콩하네” “추성훈 아내 언급 일본에선 유명한 톱모델” “추성훈 아내 언급 인상이 선하고 예쁘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추성훈 블로그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