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빌라 베나티아는 15일(현지시간) LA의 한 해변에서 진행된 TV쇼 ‘할리우드 걸스’ 촬영에 임했다.
이날 검정 티셔츠에 흰 비키니 하의를 입고 있던 그는 촬영 중 해변에서 다른 색의 비키니로 갈아입었다.
스타일리스트의 도움을 받았지만, 그의 주요 신체 부위가 현지 기자의 카메라에 찍히고 말았다.
한편, 나빌라 베나티아는 14살 때 처음으로 모델 일을 시작, 각종 TV쇼와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사진 제공 | TOPIC / SplashNews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