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엘 비율 공개 이어 ‘앙큼한 캣우먼 변신…매력 폭발’

입력 2013-08-29 15:3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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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엘이 비율 공개에 이어 앙큼한 캣우먼으로 변신했다.

투애니원 씨엘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양이 귀 모양을 한 머리띠를 쓴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또 셀카 속 씨엘은 예리하면서도 섹시한 눈매의 스모키 아이 메이크업으로 아기 고양이 같은 모습을 선보여 시선을 모은 것.

씨엘 캣우먼 사진에 누리꾼들은 “씨엘 비율 공개에 이어 매력 폭발”, “씨엘 비율보다 더 눈에 띄는 섹시한 얼굴”, “씨엘 비율도 예쁜데 얼굴은 점점 더 예뻐지네”, “씨엘 비율보니 정말 예술이던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투애니원은 지난 24일 일본 오사카에서 개최한 일본 여름 대형 음악 축제 ‘에이네이션(A-nation)’에 참가했다.

사진 출처|씨엘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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