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소율, 75kg 시절… 충격 그자체 ‘후덕에도 굴욕이 없네!’

입력 2013-08-29 11: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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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율 과거 모습’

신소율, 75kg 시절… 충격 그자체 ‘후덕에도 굴욕이 없네!’

배우 신소율의 과거 사진이 새삼 화제다.

2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신소율 75kg 때 당시 모습’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해당 사진은 지난 1월 14일 방송된 MBC ‘토크클럽 배우들’에 등장했던 신소율의 모습을 캡처한 것.

공개된 사진에는 뭄무게 75kg 시절 신소율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속 신소율은 앳된 얼굴을 한 채 귀여운 덧니를 드러내며 웃고 있다. 다소 통통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오히려 건강미 넘치는 모습이 최근 늘씬한 모습과 사뭇 비교된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배명호 보고 있나”, “신소율은 75kg 시절에도 굴욕이 없네”, “신소율 완소”, “신소율은 짱짱걸”, “배명호도 신소율의 이런 모습에 반할 듯”, “신소율과 배명호 실제로 이어지는 거 아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소율은 28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얼굴 이상형’으로 배명호를 꼽았다.

사진|‘신소율 과거 모습’ 방송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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