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뒤태 노출… ‘어딜 봐도 여신포스 작렬!’

입력 2013-08-30 18:14:04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성유리 뒤태’

성유리 뒤태 노출… ‘어딜 봐도 여신포스 작렬!’

배우 성유리의 아찔한 뒤태가 새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성유리 뒤태 여신 등극하나’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해당 사진은 지난 2011년 방영됐던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성유리의 론치 마이 라이프’의 한 장면이다.

사진 속 성유리는 드레스 점검에 나서고 있다. 이때 화면에는 그녀의 아찔한 뒤태가 고스란히 담겨 눈길을 끈다. 당시 성유리는 기존의 이미지를 벗고 과감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원했다. 특히 차세대 패셔니스타로 주목받을 희망한 성유리는 워스트 패션이 아닌 베스트 패션을 원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성유리의 론치 마이 라이프 나도 봤는데 진짜 매력 많더라”, “성유리 항상 예쁘지”, “역시 성유리”, “뒤태도 여신이네 여신이야”, “성유리 때문에 요즘 힐링캠프 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성유리가 최근 MC로 합류한 ‘힐링캠프’에 출연했던 함익병은 29일 방송된 SBS ‘백년손님-자기야’에서 장모 권난섭 씨에게 용기(?) 있는 고백을 해 이목을 끌었다. 함익병은 “제가 성유리씨와 녹화를 한적이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앞서 함익병은 ‘힐링캠프’에 출연했고 그때 ‘원조요정’인 성유리가 새 MC로 투입되며 함께 녹화를 한바 있던 것.

이에 함익병은 “녹화를 하는데 집사람 생각 안나던데요”라고 웃음과 함께 망언을 날리며 장모의 눈총을 샀다. 이에 MC 김원희와 신현준 역시 “장모님 앞에서 저런 망언을” “분위기가 싸해졌다”며 함서방의 폭탄발언을 언급했다.

사진|‘성유리 뒤태’ 방송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