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마누엘 크리퀴, 쏟아질 듯한 볼륨 몸매 ‘엄청나!’

입력 2013-09-01 12:4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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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누엘 크리퀴

배우 엠마누엘 크리퀴(36)가 늘씬한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지난달 29일(현지시간) 엠마누엘 크리퀴는 마이애미 해변에서 남자친구와 망중한을 즐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엠마누엘 크리퀴는 노란색 한뼘 비키니를 입고 넘치는 볼륨 몸매를 뽐냈다. 구릿빛 피부와 함께 잘록한 허리라인과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엠마누엘 크리퀴는 캐나다 출신으로 ‘아담과 이브’ ‘데드 캠프’ ‘인 더 믹스’ 등에 출연했다. 지난 2010년에는 온라인 남성 잡지인 ‘에스크맨 닷컴(AskMen.com)’이 선정한 가장 섹시한 배우 1위에 꼽힌 바 있다.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동아닷컴 유정선 기자 dwt84@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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