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몸연기’ 라리사, 성형고백 이어 누드 화보 ‘가슴 한쪽 훤히 드러내고’

입력 2013-09-04 11: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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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라리사가 성형 고백에 이어 누드 화보까지 공개했다.

연극 ‘개인교수’ 측은 3일 “라리사가 성형 고백에 이어 누드화보를 공개했다”면서 누드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라리사는 상반신을 과감히 노출했다. 그녀의 매끈하고 아찔한 몸매가 시선을 잡아 끈다.

특히 라리사는 최근 지상렬이 진행하는 19금 토크쇼 ‘노모쇼 시즌2’에서 달라진 외모로 곤욕을 치르기도 했다.

이에 라리사는 “필러성형을 했을 뿐”이라며 “시술받은 것이 아니라 미대출신 원장이 얼굴과 몸매를 디자인한 뒤 전문의가 조각하듯 시술한 케이스”라고 해명했다.

한편 라리사는 KBS2 ‘미녀들의 수다’로 얼굴을 알린 후 배우로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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