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트니 스피어스. 사진출처 | 브리트니 스피어스 페이스북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브리트니는 파란색 비키니와 레이스장식이 덧대진 노란 비키니를 입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신 있게 드러냈다. 뇌쇄적인 눈빛까지 전성기 시절 못지않은 외모와 몸매다.
브리트니는 최근 미국 LA에 있는 한 댄스 스튜디오와 자택을 오가며 새 앨범 작업에 몰두해왔다. 특히 이번 앨범은 마돈나의 프로듀서로 유명한 윌리엄 오르빗이 참여해 더욱 기대를 높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