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빠빠’ 강예빈, 엉덩이 보일락 말락…섹시한 승무원 변신

입력 2013-08-19 13:5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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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빈. 사진출처 | 강예빈 미투데이

강예빈 광고 촬영 현장 “열차 승무원 복장…힘내세요!”

방송인 강예빈이 광고 촬영 현장에서 육감적인 몸매를 뽐냈다.

강예빈은 16일 자신의 SNS에 “찰칵! 카스라이트 광고 이별열차 편이 어제부터 시작했네요. 열차 승무원 복장입니다. 요즘 무척 무덥고 짜증 나시죠? 힘내시고 맥주 한잔 시원하게 하세요”라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강예빈은 허리선과 각선미가 드러나는 아찔한 차림. 카메라 앞에서 한껏 S라인을 뽐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강예빈 코피 터졌다”, “강예빈 빠빠빠 귀엽던데”, “강예빈 빠빠빠 귀엽고 섹시하다”, “강예빈 광고의 여신이네요”, “강예빈 광고 이어 빠빠빠…팔색조 매력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현재 투니버스 어린이 드라마 ‘벼락 맞은 문방구’에 출연 중인 강예빈은 최근 걸그룹 크레용팝의 ‘빠빠빠’ 패러디에 동참해 눈길을 끌었다. 또 강예빈은 오는 31일 첫 방송하는 KBS 2TV 드라마 ‘왕가네 식구들’에도 캐스팅됐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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