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일라잇 여배우, 비키니 탈의…‘아찔한 순간’

입력 2013-09-10 09:3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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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한 뱀파이어’ 애슐리 그린, 섹시한 비키니 몸매

할리우드 미녀 배우 애슐리 그린의 아찔한 비키니 자태가 공개됐다.

9일(현지시간) 애슐리 그린이 뉴욕시 스탠튼아일랜드에서 ‘스탠튼아일랜드 써머’ 촬영 중인 모습이 현지 파파라치의 카메라에 포착됐다.

애슐리 그린은 수영장 선베드 위에 누워 상의를 벗고 일광욕을 즐기는 모습을 촬영 중이었다.


이날 촬영장에는 배우 빈센트 파스토레와 그레이엄 필립스도 함께 임했다.

한편, 애슐리 그린은 영화 ‘트와일라잇’ 시리즈에서 섹시한 뱀파이어 앨리스 컬렌 역을 캍아 스타로 발돋음했다.

사진 제공 | TOPIC / SplashNews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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