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커
미란다커의 의도적(?)가슴 노출이 화제를 모은 가운데 앞서 공개된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미란다 커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쪽 가슴을 그대로 노출하는 화보를 공개했다. 이는 포르노 스타이자 전 이탈리아 국회의원 치치올리나 콘셉트로 진행된 화보 스틸컷이다.
사진 속 미란다 커는 치치올리나의 대표적인 이미지를 커버하며 과감한 노출을 감행했다. 상의를 내려 가슴이 그대로 노출되자 미란다 커는 빨강색 하트 스티커를 이용해 자신의 중요 부위를 가렸다.
앞서 8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지난 6일 ‘마드무아젤 C’의 프리미어 시사회에 참석한 미란다커의 모습을 전하며 가슴이 그대로 노출된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출처|미란다커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