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다희가 맹견을 능숙하게 다룬 데 이어 셀카 몸매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이다희 실물 몸매’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사진 속 이다희는 짧은 원피스를 입고 큰 키와 남다른 각선미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그의 가녀린 각선미가 누리꾼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 사진은 지난 4일 이다희가 자신의 미투데이에 “일교차가 너무 심해서 감기 걸리기 딱 좋은 날씨… 다들 감기 조심하시구요. 오늘도 세연인 비밀투성이~ 히히~! 우리 딜라잇&닿팽이들은 오늘 하루 어떻게 보냈어요? 항상 감기조심하구..아프면 안돼…ㅠㅠ”라는 글과 함께 올린 것.
한편, 11일 이다희는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비밀’ 촬영 현장에서 맹견과 거리낌 없이 놀이를 즐기를 모습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다희 맹견’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다희 맹견 조련도 능숙하더니 몸매도 우월하네”, “이다희 맹견, 이렇게 완벽할 수가…”, “이다희 맹견, 진짜 남다르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이다희 무보정’ 이다희 미투데이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