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경완 장윤정 위기탈출 넘버원, 신혼 3개월차 깨소금냄새 ‘폴폴’

아나운서 도경완과 트로트 가수 장윤정 부부가 ‘위기탈출 넘버원’에 동반 출연한다.

도경완과 장윤정은 16일 방송될 KBS2 ‘위기탈출 넘버원’ 추석특집 녹화에 함께 참여해 토란을 섭취할 때 주의해야 할 정보를 재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도경완 아나운서는 요리 실력을 뽐내는 등 장윤정과의 닭살 애정행각을 펼쳐 부러움을 자아냈다.

장윤정을 위해 앞치마를 두른 도경완 아나운서의 모습에 사미자는 녹화 도중 깊은 한숨을 내쉬어 웃음을 자아냈다.

도경완-장윤정 부부 외에도 시어머니 대표 사미자, 예비 며느리 대표 박은지, MC 가족대표가 출연해 추석사고 톱3와 시어머니, 며느리, 남편이 모두 행복한 추석을 보낼 수 있는 명절 스트레스 극복법이 공개됐다.

도경완 장윤정 위기탈출 넘버원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도경완 장윤정 위기탈출 넘버원 깨소금냄새 물씬 풍기네” “도경완 장윤정 위기탈출 넘버원 둘이 잘 어울리는 듯” “역시 신혼이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KBS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