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노출女’ 이번엔 해변서 비키니 탈의 ‘아찔한 순간’

입력 2013-09-16 15:4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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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실브스테드

빅토리아 실브스테드

빅토리아 실브스테드(39)가 해변서 아찔한 자태를 드러냈다.

13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빅토리아 실브스테드의 모습을 포착했다.

이날 몸매가 채 가려지지 않는 화이트톤의 비키니를 입은 빅토리아 실브스테드은 금발머리를 뽐내며 마이애미 해변에서 휴식을 취하는 모습이었다. 불혹을 앞둔 나이임에도 아름다운 미모와 환상적인 S라인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몇 해 전 빅토리아 실브스테드는 영국의 가수 엘튼 존(62)이 주최한 ‘그레이 구스 캐릭터 앤 칵테일’ 파티에서 격렬하게 춤을 추다가, 가슴의 절반 이상이 노출되는 아찔한 사고를 겪기도 했다.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동아닷컴 유정선 기자 dwt84@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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