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디스 스와네포엘, 런웨이서 위풍당당 몸매 뽐내

입력 2013-09-21 09: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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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디스 스와네포엘, 런웨이서 위풍당당 몸매 뽐내

미국의 톱모델 캔디스 스와네포엘이 풍만한 몸매를 뽐내는 사진을 공개했다.

캔디스 스와네포엘은 최근 사진공유 애플리케이션 인스타그램에 런웨이에 서 있는 사진과 속옷 화보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스와네포엘은 미국의 유명 속옷 브랜드인 ‘빅토리아 시크릿’의 패션쇼에 참가해 런웨이를 걷고 있다. 탄탄한 몸매와 늘씬한 각선미가 눈길을 끈다.


다른 사진 속 스와네포엘은 건강한 보디라인을 뽐내며 세련된 이미지를 자아내고 있다. 검은색 튜브톱을 입고 잘록한 허리를 노출하고 있는 스와네포엘은 자연스러운 웨이브 머리와 강렬한 눈빛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스와네포엘은 ‘빅토리아 시크릿’의 16번째 카탈로그의 표지모델로 선정됐고 지난해 경제전문지 포브스에서 선정한 수입 상위 10위 모델에 이름을 올렸다.

사진출처|캔디스 스와네포엘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자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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