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짓’에서 파격적인 노출연기를 선보이며 화제가 된 배우 서은아의 과거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앞서 지난달 12일 방송된 MBC ‘기분좋은날’에 출연한 서은아는 “배우가 되기 전 아르바이트로 요가 강사를 했었다”고 고백했다.

이날 방송에서 서은아는 민소매 요가복을 입고 스튜디오에 등장해 직접 요가 동작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서은아의 파격적인 노출연기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영화 ‘짓’은 학벌과 가정 등 모든 것이 완벽해 보이는 여교수 주희(김희정)와 그녀를 닮고 싶어 하는 어린 제자 연미(서은아), 그리고 어린 제자와 바람이 난 주희의 남편(서태화)의 엇갈린 욕망과 파멸을 담아냈다.

사진｜해당 방송 화면 캡처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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