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아, 홍수아, 조여정. 사진출처 | 한수아 페이스북
한수아는 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오렸다.
사진에서 한수아와 홍수아, 조여정 등은 부산국제영화제 좌석에 앉아 있다. 세 여배우는 마치 경쟁이라도 하듯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했다.
한편 개막작 ‘바라:축복’으로 본격적인 축제의 막을 올린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2일까지 총 10일 동안 펼쳐진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