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목격담, “미니쿠퍼 계약?” 누리꾼 관심↑

입력 2013-10-04 13:4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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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목격담’

‘수지 목격담’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지난 달 26일 한 누리꾼은 자신의 블로그와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 ‘수지 목격담’을 올려 관심을 끌었다.

이 누리꾼은 “어제 미니 강남전시장에 수지양이 왔다. 계약서 쓰고 차 계약을 했다. 부모님이랑 왔다”며 “이야기가 끝나고 나오면 같이 사진 한장 부탁해야지 하면서 딜러에게 얘기해달라고 부탁했다. 그 동안 딜러와 차 안에서 설명을 듣고 있는데 순간 나오더니 바로 차에 타고 사라졌다”고 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수지는 반팔 티셔츠 차림으로 수수하면서도 청순한 특유의 매력을 뽐내고 있다.

‘수지 목격담’을 접한 누리꾼들은 “수지 목격담 흥미롭네요”, “수지 첫 차 미니쿠퍼인 거야?”, “수지 목격담? 나도 수지 보고 싶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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