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은 물벼락 댄스에 누리꾼들 “아찔 볼륨감+각선미 최고!”

입력 2013-10-14 15: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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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은 물벼락 댄스

오지은 물벼락 댄스

‘오지은 물벼락 댄스’

배우 오지은의 나이트클럽 물벼락 댄스에 대한 누리꾼들의 반응이 뜨겁다.

1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공개된 ‘오지은 물벼락 댄스’ 사진은 배우 클라라와 지드래곤의 클럽 부비부비 댄스와 비교되면서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특히 사진 속 오지은의 볼륨감 넘치는 가슴과 찢어진 치마 사이로 드러난 각선미가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 사진은 오지은이 지난 2009년 KBS2 드라마 ‘수상한 삼형제’에 출연할 당시 스틸컷. 오지은은 이 나이트클럽 물벼락 댄스 장면을 촬영하기 위해 몇 달 전부터 개인특훈까지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오지은 물벼락 댄스’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오지은 물벼락 댄스 정말 섹시하다”, “오지은 물벼락 댄스 대박”, “오지은 물벼락 댄스, 클라라 지도래곤 부비부비 보다 한수 위”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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