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정아와 주연이 아찔한 보디라인을 드러냈다.
매거진 싱글즈는 18일 ‘퍼’를 주제로 한 정아와 주연의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 속 정아와 주연은 퍼로 만든 F/W 의상을 입고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정아는 란제리 느낌의 상의에 절개 스커트를 입고 바닥에 누워 있다.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내며 농염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주연은 벨벳 소재의 밀착 스커트를 선택해 매끈한 힙라인을 과시하고 있다.
정아와 주연의 아름다운 몸매가 담긴 이번 화보는 22일 발매되는 ‘싱글즈’ 11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정아 주연 화보’ 싱글즈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