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 파리 근황, 변함없는 ‘청순글래머’ 자태에 男心 ‘두근두근’

입력 2013-10-25 21:5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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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 파리’

배우 박민영이 근황을 알려 화제다.

25일, 박민영은 자신의 트위터에 “다시 찾은 파리, 길치여도 내비게이션이 있으니까 든든해요”라는 글과 사진을 업데이트 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민영이 가슴골이 깊게 파인 상의를 입은 채 파리 거리에서 쇄골을 드러내며 우월한 몸매를 자랑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박민영 파리 근황’을 접한 누리꾼들은 “박민영 파리, 청순 글래머네”, “박민영 파리, 여전히 아름다워”, “박민영 파리, 파리엔 어떤 일로?”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박민영 파리’ 박민영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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