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미 란제리 뺨치는 비키니 자태… ‘섹시 폭격’

입력 2013-10-29 15: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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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미 프로필·비키니 사진’

김유미 란제리 뺨치는 비키니 자태… ‘섹시 폭격’

‘2012 미스코리아 진’ 김유미의 비키니 몸매가 화제다.

최근 ‘2013 미스유니버스’ 주최 측은 공식 사이트를 통해서 한국 대표로 이번 대회에 참가한 김유미의 프로필과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김유미는 1990년생으로, 건국대학교 영화과에 재학 중이다. 그는 키 175.5cm에 몸무게 58.1kg의 비율을 자랑한다. 또 35-23-35인치의 환상적인 몸매를 지녔다.

공개된 프로필에 따르면, 김유미는 어린 시절부터 춤과 음악에 남다른 관심을 보였으며, 이 때문에 3살 때부터 피아노와 발레 등을 배웠다. 이후 가야금까지 배우며 클래식은 물론 국악에도 재능을 보였다.

김유미는 현재 모델로 활동하고 있으며, 교수를 꿈꾸고 있다.

주최 측은 김유미의 특징으로 세 가지를 꼽았다. 우선 김유미는 태권도를 배웠고 학창 시절 수학, 과학 경시대회에서 수상한 경력을 갖고 있다. 김유미 피부 관리 비결은 잠자리에 들기전 꿀을 바르는 것이라고.

또 프로필과 함께 공개된 김유미의 비키니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김유미는 화이트 톤의 비키니를 입은 채 환성적인 몸매라인을 드러냈다. 군살 하나 없는 S라인이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2013 미스유니버스 선발대회’는 내달 9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다. 미국 NBC 등을 통해 생중계된다.

사진|‘김유미 프로필·비키니 사진’ 미스유니버스 공식사이트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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