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탑 빙구탑 컴백…뒤집힌 동창생 ‘진지한 표정에 더 웃겨’

탑 빙구탑 컴백…뒤집힌 동창생 ‘진지한 표정에 더 웃겨’

빅뱅 탑(본명 최승현)이 29일 오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동창생`(감독 박홍수)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날 탑이 든 마이크의 패널이 뒤집혀 거꾸로 된 ‘동창생’ 문구가 웃음을 유발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은 “탑 빙구탑, 표정 진지해서 더 웃겨” “탑 빙구탑, 이게 탑의 매력이지” “탑 동창생 흥해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영화 ‘동창생’은 유일한 가족인 여동생을 지키기 위해 어쩔 수 없이 남파 공작원이 되는 소년의 운명을 그린 작품으로 11월 6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제공｜‘탑 빙구탑’ 스포츠코리아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