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다휜 뮤비속 아찔 뒷태 “클라라 이태임 따라와 봐!”
F1 람보르기니 모델로 유명한 레이싱 모델 전다흰이 클라라, 이태임에도 뒤지지 않는 아찔한 몸매를 선보였다.
전다휜은 지난 30일 가수 최욱의 ‘이쁜이 꽃분이’ 뮤비에 출연해 환상적인 뒷태로 남심을 초토화 시켰다.
이날 여의사와 환자로 분한 전다흰과 최욱은 병원에서 일어나는 에피소드를 러브 코드로 섹시하고 코믹하게 그리며 촬영에 임했다고.
첫 뮤비 촬영에 나선 전다휜은 힘든 밤샘 촬영에도 지친 기색 없이 촬영장 분위기를 띄워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기도 했다.
한편 ‘전다휜 뒷태’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전다휜 몸매, 클라라 이태임 보다 더 아찔해”, “전다휜 클라라 이태임 몸매 정말 좋네요”, “전다휜 클라라 이태임 3자 몸매대결 펼쳐봤으면…”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